R)올림픽 맞아 보신탕 간판교체 논란

  • 방송일자
    2017-01-20
◀ANC▶
남))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가 강릉과 평창의
보신탕집 간판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여)) 음식은 그냥 놔두고,
겉포장인 간판 문구만 바꾼다는 것인데
전시행정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강릉의 한 개고기 전문점!

영양탕 간판을 내걸고,
수육과 전골,탕 형태로 음식을 팝니다.

강원도는 올림픽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에서
보신탕 간판 정비에 나섭니다.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의 정서에
반한다는 이윱니다.

간판과 벽면, 출입문 등에 써있는 보신탕,
보양탕, 사철탕,영양탕 등의 문구를 없애고,
일반 식당 간판을 걸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음말=황병춘))
음식 메뉴는 놔둔 채 간판 문구만 바꾸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 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에 대한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업주들도 업종전환과 문구 교체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SYN▶음식점 업주
(외지인들은 음식점 메뉴를 몰라 지나치게된다)


◀SYN▶음식점 업주
(개 그림 그려놓은 것도 아닌데...)

강릉시는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업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생계에 지장을
주지않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INT▶남창태 담당/강릉시 올림픽행사과
(올림픽 기간만 간판 교체하는 방안 검토)

올림픽을 앞두고, 또다시 개고기 음식문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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