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횡성군, 구제역 예방 위해 행사 줄줄이 취소 김진아 2017.02.09 20:40 1,84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2-09 6년 전 구제역 피해가 컸던 횡성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줄줄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횡성군은 오는 20일로 예정된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비롯해 읍면별 척사대회와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기업인 간담회, 품목별 농가교육, 경로당 운동 발표회 등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외 보건소 건강관리와 한방진료 등이 축소 운영되고, 이번 주말 사전 녹화방송이 예고된 힙합세계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은 다음달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