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시장 개선 사업 내실화 필요

  • 방송일자
    2017-03-07
◀ANC▶
남) 강릉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설과 경영 현대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 상인들 요청을 받아 사업 내용을 정하는데 보다 장기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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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강릉 중앙시장 2층에 들어선 공연장입니다.

2014년 지어져 반짝 활용됐지만 정기 프로그램 없이 잠겨 있고 안에는 쓰지 않는 집기들만 쌓여있습니다.

근처에 함께 만들어진 전시 공간도 비슷한 이유로 목적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침체된 2층 활성화와 고객 쉼터 확충 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우종근 /강릉중앙시장 번영회장

경영 현대화를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쇼핑몰은 정작 쇼핑 기능 없이 단순 나열식 홈페이지고

쇼핑 카트나 유모차, 배송서비스 등도 시도됐지만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매년 시설 현대화 명목으로 7억 원 가량 경영 개선을 위해 1억 원 가량이 투자되는데

상인들의 요청에 따라 사업을 정하다보니 우선순위가 불분명하고 일부 투자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실제로 시장 경영 활성화 사업은 대부분 1회성 경품 행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S/U) 매년 시행되는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계획 수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INT▶ 홍선옥 담당/강릉시 경제진흥과
'5개년 계획 받아서 미진한 것 보완해 추진'

전통시장을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별 로드맵 구축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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