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작업중이던 5톤 크레인 신호등과 부딪혀 넘어져 유나은 2017.03.11 20:40 1,42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3-11 오늘(11) 오전 9시 30분 쯤 원주시 문막읍 부영아파트 앞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시설물 철거 작업을 하던 5톤 크레인이 신호등과 충돌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전시설물과 신호등이 파손됐고, 크레인 차량에서 나온 기름이 도로위에 쏟아져 방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47살 이 모씨가 크레인 붐대를 접지않고 운행하다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