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구제역 폐쇄 가축시장 재개장 활기

  • 방송일자
    2017-03-14
◀ANC▶
남)구제역으로 폐쇄됐던 영동지역 가축시장이 한 달 만에 재개장했습니다.

여)송아지 값도 조금 올랐고,
가축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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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생후 6개월 송아지부터 600kg이 넘는 소까지
하나둘 경매장에 도착합니다.

소의 상태와 이력까지 살펴 적정 가격을 정하고 곧이어 경매에 들어갑니다.

(기자)구제역 때문에 지난달 문을 닫았던 가축시장이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면서 재개장한 것입니다.

출하 시기를 놓쳐 애를 태웠던 농가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경매 시장을 찾았습니다.

◀INT▶박병인/양양군 강현면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구제역이 잠잠해지는 바람에 출하를 하고 우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게 돼서 다행입니다."

경매에 나온 소는 모두 40여 마리로
가격도 소폭 올랐습니다.

6개월 된 암송아지는 278만 원으로 25%,
수송아지는 295만 원으로 6% 올랐습니다.

◀INT▶이종율 조합장/속초양양축협
"이동 제한이 걸리고 가축시장이 열리지 못하다 보니까 오늘 많이 나온 거 같습니다.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상승하는 가격으로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구제역이 사그라들고 가축시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농가들의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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