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업무 관련 업체에 감 판매 공무원 강등-토데 홍한표 2017.03.18 20:40 2,11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3-18 자신의 본가에서 수확한 감을 업무 관련 업체에 판매한 간부 공무원이 인사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강원도인사위원회가 5급 공무원 A과장을 강등 조치하라고 통보함에 따라, 조만간 A과장을 6급으로 강등 조치할 계획입니다. A 과장은 계장이던 지난 2015년 업무 관련 업체에 감을 운반해 판매했고, 해당 업체 관계자가 10상자를 구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