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문과라서 죄송? 'ICT'로 돌파구-투

  • 방송일자
    2017-03-22
◀ANC▶
남]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요즘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문과 출신들 취업이 어렵습니다.

여] 이 때문에 대학들이 문과와 정보통신기술 즉 ICT 지식을
접목한 과정들을 만들어 취업난을 뚫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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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사물인터넷, 이른바 IoT 활용 수업.

이 수업의 절반 이상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입니다.

도면을 인쇄해 입체적으로 사물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팅 설계 수업에도
문과 출신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 황재형 / 경영학과 4학년
"취·창업 유리해 20학점 정도 ICT 수업 들어"

취업이 힘든 문과 출신 학생들을 위해
대학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인 ICT를 접목한 수업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이 대학은 8개 과정, 10개 반으로 개설해
자유전공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과라도 기업에서 필요한 3D 프린팅,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IoT 창업,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전공처럼 배울 수 있습니다.

◀INT▶ 이광호 / 가톨릭관동대 창업혁신
"기업에서 요구하는 SW 역량 기술 갖추도록"

강릉원주대는 문과 출신을 위해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에 나섰고,

강원대도 인문 사회와 데이터 과학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취업난 속에
더욱 심한 취업난을 겪는 인문계열,

대학들이 인문계와 이공계의 칸막이를
없애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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