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해안 가자미낚시 인기-투

  • 방송일자
    2017-03-30
◀ANC▶
남)요즘 동해안에서 가자미가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여)쫄깃한 식감의 참가자미를 잡기 위해 바다낚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항구를 출발한 지 10분 남짓.

연안 앞바다에 배를 대고 미끼를 하나씩 끼우고 바닷속에 낚싯대를 넣습니다.

1~2분 기다리면 입질이 시작되고, 이내 손바닥만한 크기에서 몸길이 20cm 넘는 제법 큰 놈까지 참가자미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한 번에 한두 마리에서 서너 마리까지 넣으면 나오고 넣으면 나오는 낚시질이 이어집니다.

(기자) 낚시 초보인 제가 방금 잡아올린 가자밉니다. 미끼를 넣고 바다에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시간 30분 가량 4명이 잡아올린 가자미는 50여 마리.

날씨를 잘 만나면 한두 시간에 한 사람이 수십 마리씩 잡을 수 있어 인깁니다.

◀INT▶ 허동회
"몸만 오면 되고 많이 잡으니까 가족끼리 와도 되고 즐거워..."

요즘은 참가자미가 많이 나지만 동해안에선 여러 종류 가자미를 연중 잡을 수 있습니다.

◀INT▶ 김승찬 선장
"다음 달엔 어구가자미 나니까 손맛 보러 오세요"

이렇게 잡은 참가자미는 뼈째회로, 회무침으로, 물회로, 회덮밥으로 맛볼 수 있는데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잡는 손맛과 먹는 입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자미낚시가 부쩍 따뜻해진 날씨 속에 동해안으로 낚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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