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러시아 장애인아이스하키팀 매니저 숨진채 발견 박은지 2017.04.20 20:40 1,36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20 러시아 장애인아이스하키팀 매니저가 투숙 중이던 강릉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ND▶ 강릉경찰서는 어제(19) 오후 4시쯤 강릉의 한 호텔 객실 투숙 중이던 러시아 장애인아이스하키팀 매니저 65살 A모씨가 머리가 10여cm가량 찢어져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만취상태에서 A씨가 객실로 들어갔다 넘어진 것이 아닌가 보고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