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하나로마트-소상공인 갈등 계속 =투

  • 방송일자
    2017-04-25
◀ANC▶
남] 강릉지역 하나로마트의 출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인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 대화창구와 협의체를 만들어 갈등을 줄이고
상생 협력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릉지역의 한 하나로마트 주차장

열흘 전부터 이곳에 몽골텐트가 들어서
의류와 잡화 품목을 판매하자,

지역 소상공인들이 주차장법 위반이라며
이를 강릉시에 고발했습니다.

◀INT▶ 이극상 / 소상공인연합회 강릉지회
"농산물이 아닌 상공인들과 품목 겹치니 고발"

하나로마트 측은 지역 장애인협회를 위해
공간을 내어준 것이라며,
문제가 발생한 만큼 일단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SYN▶ 하나로마트 관계자
"장애인협회 후원때문에 내줬는데 이번주 철거"


(S/U = 홍한표 기자)
"하나로마트 출점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인들과 사사건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강릉지역에 하나로마트가
27곳까지 들어서면서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또, 과거부터 하나로마트의 수입 농산물 판매,
주문 배달 금액 기준, 휴업일 조정 등을 놓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 왔습니다.

◀INT▶ 박근후 / 가톨릭관동대 교수
"서로 품목 협의하고 상시 대화창구 마련해야"

지역 농민들을 위한
하나로마트의 수익 창출 행위가
지역 상인들의 생존권 문제가 되기에
대형마트와의 사례처럼 협의체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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