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19 구급대원 폭행 68%가 벌금형=토데 박은지 2017.04.29 20:40 1,39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29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람의 대부분이 벌금형 처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간 도내에서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사건은 지난해 9건 등 모두 45건입니다. 폭행 사건의 처리 결과를 보면, 벌금 50만 원에서 500만 원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징역 6월에서 집행유예 2년을 받은 경우가 7명, 진행 중인 경우가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