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시작 알리는 신주빚기 펼쳐져=일데

  • 방송일자
    2017-04-30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과 신주 빚기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오늘 신주 빚기 행렬은 강릉문화원을 출발해, 오전 10시에 강릉시청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으로부터 쌀과 누룩을 받은 뒤,
칠사당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시민들이 내는 신주미를 거둬
칠사당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제관 등이
솔잎 등을 태워 신주 단지를 소독하고
무녀들이 부정굿으로 악한 기운을 쫓은 뒤
관노가면극 및 무속악 악사들의 반주에 맞춰
제관들이 쌀과 누룩으로 제주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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