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 지난달 평균기온 역대 1위 박은지 2017.05.02 20:40 1,503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7-05-02 지난 달 강원 동해안의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이래 가장 따뜻했던 4월로 기록됐습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영동지방 평균 기온은 15.1도로 평년 12.2도보다 2.9도 높았고 1973년 기상관측이래 1위로 나타났습니다. 또 평균 최고기온은 20.4도로 최고 1위, 최저기온은 10.1도로 최고2위를 기록했고 지점별로는 강릉 평균 기온이 15.4도, 동해 15.3도, 속초 14.8도로 각각 최고 1위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