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하이원추추파크 대표이사 공백 장기화 유인호 2017.05.05 20:40 1,64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05 강원랜드 자회사인 하이원추추파크의 대표이사 공백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ND▶ 강원랜드는 지난 2월 하이원추추파크 전 대표를 본사의 임원으로 차출한 뒤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했지만 대통령 탄핵과 19대 대선의 영향으로 정부의 인사 검증이 늦어져 선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강원랜드의 돌려막기 인사가 자회사의 경영공백을 초래했다는 불만이 높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