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유세 막판 '골목길 민심'을 잡아라!(일)

  • 방송일자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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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주요 정당마다 막판 민심얻기 행보는 연휴를 잊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별 막판 유세 전략을 박민기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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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은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대세 굳히기 전략으로 강원도 골목길 민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황금연휴기간 출·퇴근길 대로변 유세에서 벗어나 유권자와의 만남을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체계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얼굴이 알려진 지방의원을 활용해 숨어있는 보수표 결집에 나섰습니다.

지역구의원과 3~4명씩 짝을 이룬 선거운동원이 보수층과의 개별접촉을 늘려 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민의당 강원도당은 지역별 30분 단위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128만 강원도민의 막판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당 선거운동원과 당원 3천여명이 '걸어서 국민 속으로'를 외치며 대선 본투표까지 남은 120시간 대장전을 펼칩니다.

바른정당 강원도당은 권역별 순회 유세를 마무리하고 남은 기간 춘천과 원주 등 도시지역 서민 장터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선거운동기간 18개 시군별 민심을 파악했다며 SNS를 활용해 강원도에서 막판 역전 기반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청년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강원도 지지세를 실제 투표로 연결하는 것이 막판 선거 전략입니다.

거점별로 개혁세력을 집결해 심상정 후보의 장점을 부각하고 춘천과 원주 등 주요 지지기반에서 막바지 유세총력전에 나설 태세입니다.

지역정치권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보인 대선 민심을 놓고 아전인수격으로 분석하면서도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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