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 방송일자
    2017-05-13
강릉시와 삼척시는 정부 차원의 산림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국민안전처에 요청했습니다.

강릉시와 삼척시에 따르면 강릉 성산면과 도심 일부, 삼척 도계지역의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돼 복원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또 주택 37채가 불타고 재민도 84명이 발생해 정부의 지원 없이는 신속한 보상, 복구가 힘든 상황입니다

산불과 같은 사회재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피해액 기준이 없이 `자치단체의 행정과 정 능력으로 재난 수습이 곤란하다고 인정될 경우'라고 규정돼 있어 정부의 판단에 따라 선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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