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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5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개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달 말 문을 열게 되는데, 공사 현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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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산물의 공식 명칭과 실제 불리는 명칭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명칭 정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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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북양양 나들목은 속초에서도 양양에서도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두 시·군이
접근성 개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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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오늘 횡성에서 개막했습니다. 선수단은 닷새 동안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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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제대로 된 한글 교육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 교육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