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요뉴스 (5/18 목)

삼척시가 문화재단 설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인데, 일각에서는 꼭 필요하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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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원회가 동계올림픽 재정 계획을 확정한 결과 3천억 원가량 모자랐습니다. 남은 기간 정부와 민간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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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산불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재건의했습니다. 한편 피해주민에게는 무료 진료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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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동해고속도로에 이어 다음 달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합니다. 양양군이 북양양IC 주변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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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교육'을 내건 강원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살리기와 교육 공공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