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역 중국 어선 조업 빨라져

  • 방송일자
    2017-05-28
올해 동해 북한 수역의 중국 어선 조업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매년 5월 말부터 동해 북한 수역으로 북상하던 중국 어선들이 올해는 한 달 정도 이른
지난달 말부터 북상을 시작해
현재까지 216척이 이동했습니다.

중국 어선의 입어가 빨라진 것은
동해안 전역이 오징어 서식에 적합한
12도~18도의 수온 분포를 보이면서
어획량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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