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바다부채길 하루 평균 2천 명씩 탐방 =투 강릉시 홍한표 2017.06.06 20:40 1,84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6-06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유료화 이후에도 탐방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바다부채길은 지난 1일부터 입장료를 받는데 관람객이 하루 평균 2천 명씩 몰려들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바다부채길 보완 공사를 마친 뒤 지난 1일부터 정식 문을 열고 성인 1인당 최고 3천 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