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도심지 군부대 이전, 개발 기틀 마련

  • 방송일자
    2017-07-18
◀ANC▶
남) 속초시 도심에 50년간 군부대 시설이 있어 도시개발을 가로막았습니다.

여) 속초시와 국방부가 마침내
시설물을 모두 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원활한 개발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속초시 청학동 공영주차장 인근에 있는
군부대 시설입니다.

군 막사와 정비 창고 등이 있던 곳으로
50년간 도심 개발에 걸림돌이 됐습니다.

((이음말=이웅))
이에 따라 속초시는 원활한 도심 개발을 위해 군부대 이전을 놓고 그동안 국방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3년 1단계로 군부대 토지와 건물 등
9천여 ㎡를 이전했고, 이번에는 남은 부지 5천여 ㎡까지 이전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업 방식을 바꾸고,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군부대 이전을 모두 마칠 수 있게 된 겁니다.

군부대 부지와 건물을 속초시에 넘겨주고
속초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숙소 등
대체시설물을 고성군에 있는 해당 군부대에
지어주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INT▶ 이상록 단장

속초시는 내년 말까지 군부대 이전을 마치고
효율적인 토지 사용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INT▶ 이병선 시장

도심 개발에 걸림돌이 없어지게 되면서
낙후된 도심을 바꾸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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