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상반기 주택매매 거래량 13.4% 줄어 홍한표 2017.07.19 20:40 1,46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7-19 올해 상반기 도내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 거래량은 14,68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4% 줄었고, 줄어든 폭도 제주, 울산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주택 매매가 줄어든 주요 이유는 동계올림픽 개발 호재에 따른 기대감 감소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경기 전망이 나빠진 점이 꼽히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