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물 교상,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토 황구선 2017.07.22 20:40 1,38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7-22 벌에 쏘이거나 동물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도내에서 벌에 쏘이거나 동물에 물려 15명이 숨지고 2,333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벌에 쏘여 13명이 목숨을 잃고 1,500여명이 다쳤는데, 7월에서 9월 사이 여름철에 90%가 집중됐습니다. 키우던 개나 고양이에 물려 다치는 사람은 지난해 145명으로, 해마다 10명정도씩 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