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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강원도 핵심사업 국비 확보 난관

2017.08.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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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8-16
◀ANC▶
남) 내년도 정부의 예산안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 평창올림픽 이후 뚜렷한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강원도로서는 국비 확보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습니다. 강화길 기잡니다.

◀END▶

◀VCR▶

강원도가 내년 목표로 내건 국비 확보액은
5조 2천억 원.

올해보다 8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원주-강릉 철도와 동홍천-양양고속도로 등
대형 SOC사업이 올해 끝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줄어든 국비조차
확보가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강원도가 꼽은
40여 개 현안 사업 가운데
정부 부처안에도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수두룩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올림픽시설 사후 관리 예산입니다.

올림픽 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와
활성화 사업 예산은 물론
올림픽 플라자 유산 조성 사업과
올림픽 아라리 생태축 조성사업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대통령 공약인 동해안 군 철책 철거사업비도
빠졌습니다.

차기 3대 SOC사업인
제천-삼척 고속도로와 철도, 제2경춘국도,
춘천-철원 고속도로 사업도 진척이 없습니다.

정부 부처별로 반영된 예산이
현재 기재부에서 막바지 심의 중인데,
당초 건의한 사업비조차 감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과정에서
강원도의 이익을 지켜낼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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