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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R)모바일 기기로 건강 관리

2017.08.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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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8-27
◀ANC▶
도내에선 처음으로 올해 강릉시보건소가 모바일 기기로 건강정보를 받아, 영양과 운동
처방을 하는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사업 비용도 많이 들지않아,
내년에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손목에 '스마트 밴드'를 찬 여성이
보건소 간호사와 건강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밴드'는 차고 있는 사람의 운동량과 심박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칩니다.

((이음말=김인성 기자))
이 스마트 밴드를 차고 다니면 활동량과
심박수, 소모된 칼로리 등이 보건소 프로그램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이를 토대로 보건소가
적극적인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겁니다.

여기에 혈압, 체지방 분석을 주기적으로 하고 영양과 운동 상담까지 보건소의 전문 시스템이 총동원됩니다.

◀SYN▶ 김영아 간호사
"혈당은 그때 132로 아주 높게 측정되셨거든요. 그런데 계속 꾸준히 관리해서 그런지 혈당 수치는 98로 많이 떨어지셨고요."

하루하루 다양한 건강지표가 나아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전건식
"심박수나 어느 정도 활동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니까 편하고 좋아요. 석 달 지났는데 차이를 보니까 신기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강릉시는 도내 처음으로 올해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109명에게 스마트 밴드를 나눠주고
관리하고 있는데 모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INT▶ 이현주 과장
"내년엔 더 많은 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확대 방안을 찾고 있으며 현재 관리 대상자도 지속 관리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강릉시의 사업성과를 분석해
전국적으로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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