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올림픽 상품 판매점 9월 강릉 개장

평창 동계올림픽 상품 판매점이
다음 달부터 도내 곳곳에 들어섭니다.
◀ＥＮＤ▶
평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판매권자인 롯데는
다음 달(9월) 강릉 월화거리에
도내 첫 올림픽 상품 상설 판매점을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릉과 평창, 춘천의
롯데 계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3곳의
판매 승인을 마치고
개장 일자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릉 씨마크호텔과 오죽헌의
판매점 개장을 협의하고 있으며
양양공항과 강릉역, 진부역에는
내년 초에 판매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