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평창아라리 시민극단 첫 공연 '별이 할머니'-토 조성식 2017.09.02 20:40 1,41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9-02 시민극단인 평창아라리 보존회가 오는 4일 평창효석문화제 공연장에서 첫 번째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시민극 '별이 할머니'와 아라리 소리, 풍물과 난타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별이 할머니'는 1954년 16살 소녀 별이가 평창 미탄으로 시집오면서 생기는 시집살이와 순수한 사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평창아라리 보존회는 지난 4월 창단해 미탄면의 어르신과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