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태백석탄박물관 10월까지 1억 2천만 원 수입 태백시 유인호 2017.11.20 20:40 1,34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11-20 태백석탄박물관이 유료 관람으로 전환된 이후 관람객은 줄었지만 연간 1억 원이 넘는 입장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시는 올들어 10월 말까지 10만 9천여 명이 석탄박물관을 관람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만여 명 줄었지만 1억 2천여만 원의 수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탄박물관은 지난 1998년부터 19년간 무료 관람으로 운영하다가 올해 초부터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3.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