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철새 분변 AI바이러스 검출

  • 방송일자
    2017-11-21
평창 동계올림픽을 80여 일 앞두고
양양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6일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실시 중입니다.

시료를 채취한 양양 지역은 내년 2월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강릉,평창,정선 등과
40∼100㎞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를 예찰 지역으로 설정해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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