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올림픽 기간 '집회신고 잇따라'

  • 방송일자
    2018-01-19
◀ANC▶
남) 전세계가 주목하는 동계올림픽 대회기간
개최지 일원에 집회신고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여) 심지어 올림픽이나 개최지역과는 무관한
집회까지도 옮겨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올림픽 플라자와 인접한
평창 대관령의 원형 교차로입니다.

태극기 집회를 주도해온 한 단체가
이곳에 다음달 15일까지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한반도기 사용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막일인 다음달 9일에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올림픽 개최지에 집회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휘닉스 스노경기장 앞에서는
대회기간 영업이 불가한 주민들이 보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INT▶

삼척 국도38호 보상 문제 등 개최지나
올림픽과는 무관한 집회도
대관령 환승주차장에 예정됐습니다.

(s/u)지구촌 축제인 만큼 정부와 국내외
주요 언론은 물론 세계인들의 이목이
평창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안 문제나 금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집회를 막을 수 없는 상황.

경찰은 경비와 교통 인력이 분산돼
올림픽에 대한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칫 부각 효과만을 노린 집회가 개최지로 몰려
대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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