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R)태백 폐광지역 도시재생 사업 활발

  • 방송일자
    2018-01-20
◀ANC▶
남] 태백시는 탄광 폐광 이후 마땅한 대체산업을 찾지 못해 인구가 줄어들고 경기침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 주거환경이 불량한 곳도 많은데
이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태백시 장성동에 있는 화광아파트-니다.

대한석탄공사 사원 아파트로 건립됐지만
지은지 오래돼,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많습니다.

◀INT▶김만현/태백시 장성동
"석탄공사 종업원들이 많을 때가 살기 좋았죠.
옛날같지 않아요.이제는 석공 탄도 잘 안나오지
그러니까..."

장성지역은 90년대 후반까지 인구가 만명을
넘었지만,지금은 3,600여명으로 감소했습니다.

S/U-낙후된 장성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도시재생 사업이 시작됩니다.

오는 2021년까지 4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등 449억 원이 투자됩니다.

낡은 화광아파트는 공공임대 주택으로
재건축하고,전통시장 시설을 개선합니다.

또 작은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과 광장을
조성합니다.

◀INT▶강진혁 과장/태백시청 도시건축과
"작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화광아파트 재건축과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올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4년 시작한 통리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 완료됩니다.

태양의 후예 공원 등을 조성하고
올해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45억 원을 투자하는 새뜰마을 사업도
철암 삼방동 마을 등 3개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해
숙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