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동해항주변 집단 이주 청원

  • 방송일자
    2018-03-05
◀ANC▶
남]동해항과 인접한 동해시 송정동 주민들이
권익위원회에 주민 집단이주를 청원했습니다.

여]화물 운송 과정에서 극심한 공해가 발생해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연간 3천만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는
동해항입니다.

전국 31개 무역항 가운데 물동량이 8번째로
많지만 96%가 시멘트와 석회석, 석탄, 아연,
망간 등 광물입니다.

선적과 하역 과정에서 심한 먼지 공해가
발생하고 항 밖으로 실어나르면서도 극심한
공해를 일으킵니다.

인근 송정동 주거지와 거리가 50 여미터에
불과해 2천5백여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 건강영향조사에서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와
혈중 중금속 농도가 높아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INT▶

송정동번영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등 주민들이 송정동을 동해항 배후단지로 지정하고 집단 이주시켜줄것을 권익위원회에
청원했습니다.

그동안 동해시와 강원도가 주민 집단 이주를
건의해 왔지만 가시적 성과가 없자 주민들이
직접 청원에 나섰습니다.

국민권인위원회는 신청인의 의견과
현지 조사를 거쳐
결과를 심의 의결하고 이를 관련 부처에
권고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형진/////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