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패럴림픽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법

  • 방송일자
    2018-03-06
◀ANC▶
남)패럴림픽 대회를 관람하는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수어 통역센터도
운영됩니다.

여)장애인들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스포츠를 좋아하는 27살 김정현씨.

비록청각장애를 갖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열리는 패럴림픽 경기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혼자 경기장을 찾았을 때 맞닥뜨릴 일들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INT▶

이런 고민이 있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패럴림픽 기간동안 수어 통역 센터가 운영됩니다.

수어 콜센터 전용 번호로 전화를 하면
상담원과 영상 통화가 가능해 경기장과 시설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INT▶

평창 정선 강릉 등 개최지 주변 음식점과
숙박시설 5백여곳에는 지체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됐습니다.

국비 포함 38억원이 들었습니다.

특히 개최지 주변 식당 숙소 3천 7백곳을
조사해 업소별로 어떤 장애 편의 시설이 있는지 알려주는 장애인 편의지도는 획기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만들어져 아직 홍보가 덜 됐습니다.

◀INT▶

장애인이 주인공인 패럴림픽.

패럴림픽을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배려와
편의 시설이 사회 전반으로 더 확대되기를 장애인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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