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영동 2호기 바이오매스전환 추진

  • 방송일자
    2018-03-08
◀ANC▶
남) 어제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건립으로 인한 지역 사회 갈등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mbc강원영동은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역
석탄발전 현황을 짚어보기로 했습니다.

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강릉 영동화력
2호기는 가동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내년 1월 석탄 발전이 폐지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200MW급 영동화력 2호기가 분해돼
설비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봄철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전국 노후 발전소 5기 가동이
중단됐는데

영동 2호기는 올림픽 이전인 1월부터
이미 가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이후 38년째 가동 중인
2호기는 내년 1월 폐지 대상이어서
남은 가동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대신 1호기처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이
추진됩니다.

1호기는 순수 목재펠릿으로 연료를 전환한 뒤 질소산화물은 3분의 1, 황산화물은 절반으로
줄었고 먼지 발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INT▶ 산업부 관계자

영동에코발전본부는 2호기를 7월부터 10월 말까지만 가동하고 연료 교체와 환경설비,
발전설비 보강을 하고 2020년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연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1호기처럼
순수 목재펠릿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비용 등의 문제로 94%에 달하는 수입산 목재 비중을 점차 줄이고 국산 목재 사용을 늘리는 것도 관건입니다.

◀INT▶ 김진규 본부장/영동에코발전본부

한편 정부는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공급한
전력을 실제 공급량보다 1.5배로 치는 가중치를 하향 조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에 마지막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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