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FC 경영 최대 실적, 과제도 많아-일데투

  • 방송일자
    2018-04-22
◀ANC▶
남)강원FC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창단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여)강원도와 기업 후원이 크게 늘어난 덕분인데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정조국과 이근호 등 리그 최정상
선수들을 영입해,성공적으로 1부 리그에 복귀한 강원FC.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선수단 연봉 등 구단 재정 상황도 도민과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S/U=배연환)
"강원FC는 지난해 대부분의 경영 지표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창단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96억 원으로 2016년의 73억 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강원도가 지급하는 선수단 운영비가
2016년 4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크게 늘었고
주 후원사인 강원랜드 후원금 40억 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적료와 입장권 수입 역시 전년에 비해
2~3배 늘었고 일반 기업체의 광고와 후원금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INT▶조태룡 대표이사/강원fc
"작년 시즌 올 시즌 부임하고 나서는 마케팅, 다시 말해서 광고 수입에 집중하고 있는데 광고 수입이 많이 늘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강원도가 운영비를 90억원으로 줄였고 강원랜드의 후원금 지급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체 광고와 관중을 유치할 수 있는
경기력과 성적도 개막 초반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최동철 /스포츠평론가
"팀이 수익을 얻는 것은 입장 수익하고 후원 받는 것하고 그 다음에 이름 없는 선수를 영입해서 스타플레이서 만들어서 파는 것 그것이 구단의 수익이거든요. "

강원FC의 홈 경기를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다시 열어야 한다는 영동지역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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