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동해안 어촌특화지원센터 시동

  • 방송일자
    2018-05-30
◀ANC▶
남) 쇠퇴해가는 강원 동해안 어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 관광을 중심으로 6차 산업화 전략 수립에 나서고 귀어 귀촌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깃발이 세워진
강문 포구.

2년마다 열리는 진또배기 마을의 풍어제가
시작돼 안녕과 풍어를 기원합니다.

최근 어획량 급감과 고령화로 어려움이 커진
어촌 현장의 관심사는

기르는 어업과 어촌 관광 활성화입니다.

◀INT▶ 김원근 /강릉시 강문어촌계장
'관광객들이 스쳐가지 않고 어촌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문을 연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정부 정책과 현장간 중간 지원 조직으로

올해 강원도 여건에 맞는 6차 산업화
기반 조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존 수산업 기반에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유통체계를 확립하고

낚시체험, 스킨스쿠버, 서핑 등
해양관광레저를 더해 관광 중심의 융복합
어촌 만들기를 위한 전문 용역이 추진됩니다.

센터가 있는 강릉원주대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육성과 창업 교육, 상품 브랜드 개발 등도 지원됩니다.

(S/U) 다음달부터는 귀어귀촌 전담조직도
신설돼 본격 업무 추진에 나섭니다.

수도권과 접근성, 자연 경관 등 강원도의
이점은 살리고 어업인과 비어업인, 개별 어촌간 갈등은 줄이는 것이 과제입니다.

◀INT▶ 김상무 센터장/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 규모 확대해서 개별 어촌 갈등 줄이고 공동 발전 모색하려고 한다'

기존에 어촌계별로 비슷하게 추진되던
사업들을 권역별로 특화하고 공동체 회복
사업이 중점 추진되는 가운데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역내 전문 인력 활용과 육성이 중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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