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남북 경협 기대감, 고성지역 땅값 껑충 고성군 이웅 2018.06.26 20:40 1,166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8-06-26 남북 평화 분위기와 경제 협력 기대감으로 고성지역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END▶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고성군의 땅값은 한달전보다 1.034% 올라 전국 접경 지역 가운데 파주와 연천에 이어 상승률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3.3㎡당 15만 원대였던 고성군 제진리 일대 땅값은 30만 원대까지 급등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