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2곳으로 축소

강릉시가 당초 4곳에 추진하려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2곳으로 축소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포남1공원과 교동6공원이
식생 보전 등급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심의 절차가 오래 걸려
올해 6월까지 특례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자체적으로 부지를 매입해 체육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교동2공원과 7공원은 실시계획인가를 마치고, 예정대로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일부는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특례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