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시 국가문화재 2건 지정 신청 삼척시 유인호 2020.10.27 20:30 7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삼척도호부 관아터와 흥전리 절터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기위한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두 곳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연구와 복원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삼척도호부 관아터는 발굴조사를 통해 객사와 동헌터 등이 확인되고, 흥전리 절터에서는 주요 건물터 발굴과 함께 통일신라시대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청동전병과 금동사자상 등이 출토됐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