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형 공동주택 고성햇살마루 입주

고성군의 고령자형 공공형 임대 주택인
고성햇살마루의 입주가 시작됩니다.
◀ＥＮＤ▶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을 맺고
지난해 6월부터 모두 21억 원을 들인
고성햇살마루는 고령자형 공동체 주택으로
토성면 인흥리 일원에 지상 4층, 15세대 규모로 건축됐습니다.

고성햇살마루는 만 65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임대 입주민을 모집했고
15세대 가운데 13세대가 이달 말부터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