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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11-23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3일)부터 고3 학생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ＥＮＤ▶
또 26일부터는 고1, 2 학생들도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도교육청은 오늘까지 학생 4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중인 고3 수험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대비해
자가격리 기간에 수능 시험일이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 최대 3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별도시험장 7곳을 마련했습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강릉과 원주의료원에 시험실 2곳도
확보했습니다.//
오늘(23일)부터 고3 학생들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ＥＮＤ▶
또 26일부터는 고1, 2 학생들도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도교육청은 오늘까지 학생 4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중인 고3 수험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대비해
자가격리 기간에 수능 시험일이 포함된
수험생을 위해 최대 3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별도시험장 7곳을 마련했습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강릉과 원주의료원에 시험실 2곳도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