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강릉시, 1회용품 사용 규제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규제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외지 관광객 방문과 음식 배달 증가 등으로
식품 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량이
전년보다 20% 이상 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한달동안
음식점과 카페 등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하고
새해부터는 점검과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