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코로나19 청정 정선에서도 확진자 발생

  • 방송일자
    2020-12-04
◀ANC▶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었던 정선에서도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서울 병원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선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어제 서울의 병원에서 확진받은
사북읍 거주 70대 여성의 접촉자 73명을 검사한
결과 60대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간호를 돕던 동생과 병문안을 온
이웃 주민입니다.

((이음말=배연환))
"도내 마지막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던
정선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군이 상황 대응에 나섰습니다."

확진자가 사는 아파트와 외래진료를 받은
군립병원은 방역 소독했고,
선별 진료소를 꾸려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YN▶검체 채취 주민
"검사 이제 받고 왔잖아요. 걱정되죠. 코로나19걸렸을까 봐 걱정되죠."

이와 함께 자가 격리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군립 휴양림을 자가 격리 장소로 운영하는 한편 군민 이동 자제 등을 당부했습니다.

◀INT▶최승준 정선군수
"감염 위험성이 높은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가급적 출타와 외출 등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 당국의 안내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 지역을 유지하던 정선군마저 뚫리면서
코로나19 안전 지대는 없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박민석)
◀END▶
#정선 첫 확진자, #도내 모든 시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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