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환경단체 "속초시에 범바위 훼손 사과 요구" 속초시 배연환 2021.01.15 20:30 34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1-01-15 환경단체가 영랑호 범바위 일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ND▶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영랑호 범바위가 최근 영화 촬영으로 훼손된 데 대해 속초시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관 조명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 범바위 소유주인 리조트 업체와 협의해 속초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