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전IEM국제학교발 지역주민 1명 확진

  • 방송일자
    2021-01-27
◀ANC▶
대전 IEM국제학교와 관련해 집단감염이 나온
홍천에서 지역 내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교인과의 접촉이 전혀 없었다는 교회 관계자의 진술과는 상반된 결과인데요.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관계자를 고발 조치하고 구상권도 청구할 계획입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우려했던 대전IEM 국제학교발 지역 전파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대전 IEM국제학교 수련생과 접촉한 홍천읍에 거주하는 20대 교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인은 지난 17일 교회목사와 함께
수련생과 차를 탄 뒤 사흘 이후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기존 교인과의 접촉이 없었다는 교회 관계자의 진술과 어긋난 겁니다.

특히, 20대 교인은 접촉 후 3일만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지만, 검사는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받았습니다.

◀INT▶ 김정미/홍천군보건소장

하지만, IEM국제학교 수련생들과 접촉하거나 이동동선이 겹친 주민 270 여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천군은 해당 교회 관계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허필홍/홍천군수

문제는 해당교회 목사와 20대 교인을
제외하고는 IEM국제학교 관계자와
수련생에 대한 추가 조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중대본의 역학조사가 뒤따르기 전엔 신빙성이 떨어지는 기존 진술에 의존한
방역대책뿐입니다.

결국, 지역주민들은 대전 IEM국제학교
수련 모임발 코로나19 잠복기가 끝나는
설 연휴 이전까지 불안 불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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