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과 몸이 따로 청산시인 21-03-23 19:38:34 143 0 Print 몆십년만에 시간이 허락되어서 그렇게 쓰고싶었던 뭔가를 써보고 싶은데 책상앞에 앉으면 눈앞이 캄캄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꺼내지 못하는 못하는에 가슴을 침니다 내인생에 회고록을 더 나이먹기전에 써볼까하는데 한달쯤 집콕하는데 시작을 해보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어쩌죠?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