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병원성 AI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강원도가 춘천 등 4개 시군에 이어
오늘(29일) 0시를 기해
철원과 원주를 마지막으로
가금농장 AI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강원도에 따르면,
산란농장 AI가 발생한 원주와
야생조류 AI 발생지역 10km 방역대 내
철원과 원주 가금농가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가금농장 AI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됐지만, 전국 종식 때까지
방역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