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코로나19 확산에 긴급 예산 편성

  • 방송일자
    2021-05-14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자치단체마다 코로나와 관련한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긴급 편성하고 있습니다.

진단 검사나 자가격리 지원,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예방,확산방지 대책은 물론,

지역에 돈이 돌도록
경기 부양이나 피해 업종을 지원하는 데
긴급 자금을 투입합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릉지역 외국인 노동자 가운데
지난 1일부터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가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민 사이의 지역 전파도 잇따라
올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280여 명으로
지난 한해 발생자 114명의 2배를 넘습니다.

강릉시는 당초 예산에
230억 원의 코로나 관련 예산을 세운데 이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예방 접종이나 방역 등에 16억 원을 배정했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업종이나 취약계층 지원에도
13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INT▶ 조연정 / 강릉시 예산정책과장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화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려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예방이나 접종, 방역 등의 예산을
세우는가 하면

((이음말 = 홍한표 기자))
"자치단체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추경 예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1회 추경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7억 원을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고,

속초시는 선별진료소 운영이나 방역,
역학조사 등에 7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정선군은 당초예산에 391억 원을 증액해
5천억 원이 넘는 추경 예산안을 세웠는데,

소상공인 시설개선지원 사업이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에
적지 않은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강원도는 벌써 2번째 추경예산을
편성했는데, 코로나19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1회 추경에는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750억 원을 증액한 데 이어,

2회 추경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비책에
22억 원을 편성했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고용 안정에도
1,163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INT▶ 김학렬 / 강원도 예산 담당
"지역경제 조기 회복 및 도민 생활 안정 도모와 코로나 이후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4차 산업 혁명 촉진 및 지역 산업 체질 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한편, 코로나 백신 접종이 원만히 진행돼
정부 목표대로 11월쯤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추경예산 편성이 또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김종윤)
◀END▶
#코로나, #방역, #추가경정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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