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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11
고성군이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열과 창호 공사, 보일러 교체,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평균 220만 원의 시공 지원과
31만 원 상당의 에어컨과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기기를 지원합니다.
신청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추진하며,
올해 약 90가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열과 창호 공사, 보일러 교체,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평균 220만 원의 시공 지원과
31만 원 상당의 에어컨과 선풍기, 쿨매트 등
냉방기기를 지원합니다.
신청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추진하며,
올해 약 90가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