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거리두기 3단계 유지

  • 방송일자
    2021-07-28
최근 강릉에서 잇따라 두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최근 확진자는
특정 집단 내 외국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고,

거리두기를 격상해 사실상의 봉쇄 조치를 하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거리두기 3단계 유지 방침을 밝혔습니다.

두 자릿수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난
지난 26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강릉에서는
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원주시도
며칠간 추이를 지켜보겠다며,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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